낭만 소년에서 올드보이로 돌아온 가수 김학래.. 원예카페 "그린제이"에 와~~

안녕하세요 원예카페 '그린제이' 대표입니다.오항시이 소설이래요.눈 내릴 만큼 추위가 오는 절기..."가랑눈 추위는 빚내서라도 하겠지"라는 속후가 있을수록 갑자기 추워지는 절기인데요...올해 소설에는 마치 추운 겨울을 예고하듯 부슬부슬 비까지 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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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을 가뭄이 계속돼서 그런지 기쁘지만, 이 비가 그친 후 올 겨울은 얼마나 나쁘지 않고 추울까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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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가을이 끝나가고 있네요.이맘때쯤이면 견본인은 가을의 명곡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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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개가 넘은 분들은 이 분이 누군지 아시는 것처럼... 네, 그렇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오빠라고 부르시는 분가수 김학래 선배님이시고 가을 끝에 울그린제이를 찾아주셨습니다.여전히 악동같은 모습으로.. 변함없이 미소년같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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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학레 오빠는 79년 명지 대학 재학 시절 MBC대학 가요제에서인 이철우 씨와 다 함께"내가 "이란 곡을 부르고 대상을 수상하고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다음 솔로 활동에서 늘 그랬듯이 슬픔의 심로, 겨울바다, 해야 한다, 사랑하면 안 되는 본인, 아가씨, 바구니 속의 사랑은 싫었고 꿈에서 새벽까지 외톨이, 사랑했다. 등 연이은 히트 곡으로 80년대 한국의 흉부에 좋아하는 소움액을 각인시킨 싱어송 라이터.그때... 우리 젊은시절의 초상이자... 추억 이싱쪽.그녀.로다 것 992년 MBC대학 가요제 축하 무대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당시 상업성만을 좇는 가요시장에 대한 회의가 아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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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가 스며들어 와인은 진정한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는 학래 씨.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 사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삶을 그들이 추구하는 삶, 사랑, 아픔, 고통, 행복, 좌절, 분노까지 겪은 후,

최신 26년 만에 신곡 킴학레뉴ー&골드 앨범을 발표 메시지의 뮤직들.....타이틀 곡"사랑이란 이런 것이다"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26년이 지난 제 하나 최근까지 변하지 않은 목소리로 무대 메덱로.그리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을 조였던 먼 젊음의 담장길에서 지금은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언니와 함께...그러니까 신중하게 예기하죠...새로운 인생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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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다..의류사업도 해봤지만 실패..고객의 수요에 맞출 수 없는 디자인이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합니다.임대료만 남기고 사업을 접어야 했기 때문에 신혼은 셋방살이로 시작해야 했던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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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음반사에서 프로듀서로 한 가지 일을 했지만, 그것도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 기획한 음반은 발매조차 힘든 좌절을 겪으면서 스스로 기획과 홍보까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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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가수 김경호를 발굴하고 키우게 됩니다.김·경호의 사진 우팅 창법을 발견한 순간이 보석 같은 재능을 한국의 짤막한 가요 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당시 김·경호를 처 소리 하는 순간을 회상하 학레 씨!그렇게 김경호의 5집까지 프로듀서로 나온 하 클레 오빠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이다.아시는 분들은 기대와는 달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또 인디밴드에도 관심이 있었던 쓰루키 형님은 내 귀에 도청장치를 하나, 집도 만들었는데 언더에서 오버해 올리는 하나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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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씨로인해 재기에 성공했지만 제 귀에 도청장치로 또 어려움을 겪어버린 학래씨!! 마침 준비하던 신인가수도 중도에 포기하고 어려움이 많았다고... 씁쓸하네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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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지만 2003년 아들이 독일에 유학을 가려고 하게 접고 다함게 출국 그곳에서 현지 소리액에 접하고 대한민국 식당을 운영했다고 할 것으로 요리사를 찾기가 힘들어 직접 요리까지 하면서.그래서일까요.일식,중식,한식을다루었으니요리실력도대단한레벨!우리원예카페그린제이파니니니도맛보고맛팁도줬어요.그 레시피대로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맛보러 오세요.

2011년 봄에 귀국.... sound, 악의 대한 꿈과 열정...에그 땅...심연의 곳에서 꿈틀대는 무엇이야더 늦춰서는 절대로 못할 거 곡 작업을 시작합니다.긴 모든 부지, 음악하는 시인, 지금은 고인이 된 가수 김정호 씨를 존경하고 온 하 클레 오빠는 팝 가수를 친구 그에은츄은 아이 원래 추구한 "포크 가수"에 진정성 있는 진지한 삶의 메시지가 있는 sound, 악을 하기 때문에.....26년 만의 새 앨범"킴학레뉴ー&골든 겟 업, 올드 보이!에 3곡의 신곡을 다 sound이었습니다.락 발라드"1어, 본인의 올드 보이!"레게 리듬의 록 넘버'사랑이란 이런 거', 고전적 발라드'빛이 되어 준 사랑'이 그 곡입니다.앞으로 하쿠 레 형이 보이고 주킴학레 2.0의 sound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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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14곡 중 11곡은 옛 히트 곡으로 넣었습니다.이 곡들은 당시의 감성이 살아있지만 록으로 편곡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목소리도 많이 하드해졌을 겁니다.이렇게 학래오빠는 sound악에 대한 나쁘지 않다는 꿈... 열정... 진정한 Sound악을 하는 가수로 우리 곁에 살며시 다가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비록 배고픈 길이 되더라도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감정으로 간다는 그...그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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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래 형은 이번 앨범을 내면서 거꾸로 보는 세상이라는 이름의 소음반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세상을 다르게 본다는 뜻으로 창작은 너무 평범하면 재미가 없지만 보통이 아닌 생각으로 창작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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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속의 오빠처럼 앞으론 항상 거의 매일 행복한 웃음sound만 웃는 초상의 연속이였으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