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프로듀스 X 3화 분석 - 뻔한 롬곡듀스. 4화는 다르겠죠? 1부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0:12

    답답한 감정이 많이 들었던 3화이다. 1~2화에서 느낀 불안감이 대박의 경연에서 해소되자 알앗우 자신 무엇인가 부족하고 시죠은쵸쯔그와은 눈물을 흘려풍속셍의 모습과 주요 풍속셍들만이 지면을 받게 부각하고 보는 맛이 떨어졌다.새로운 다크호스가 발굴돼 고인물과 대등하게 싸우지 않으면 상황이 관심을 갖지 않게 되지만 기존의 강자에게 분량이 집중되면서 다른 풍속생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다. 그 자신도 좀 신선했던 풍속생은 조승연 씨 정도.아쉬움이 많은 만큼 지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아쉽다.​ 1. 여전한 X등급의 사랑과 롬 고백 듀스 – 힘 없는 편집, 준영어 감 떨어졌는지 ​


    >


    이제 울어라. 눈에 보인다. 김우석 미쳤다.'3편을 다 보고 가장 카쟈은 지에쵸쯔 먼저 들어간 견해였다 3화의 고려대, 초반부터 X급 등급 재평가가 중점적으로 조명되고 그 과정에서 울고 있는 그와은헹셍들이 끝없이 나오고, 초조했습니다.​ 눈물을 흘려그와은헹셍의 모습을 조명하며 고난 극복 서사를 주는 것은 표현이 됐지만 이 표현이 1편부터 3화까지 지속되므로 신선도가 떨어졌다. X반에 X급 출신 관행생들에게 분량을 집중시키는 기조가 여전히 이어졌다.비시디반은 처음부터 들러리였다 소속사의 평가 무대를 가장 먼저 하고 나서 X클래스에 가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느꼈을 정도다.​


    >


    ​ X반에서 풍부한 분량을 받스프그와은셍은 기존의 강자들이며 한 이야기에서도 2화에서도 3화에게까지 눈에 띄는 것이 계속 반복되는 한, 신선함이 떨어지고 답답했다. 아이의 상사는 분량을 많이 받아서 행복하겠지만, 프로그램의 재미에는 악영향을 끼쳤다고 느꼈다.​


    >


    자주 그 섭취에 그 과일이라면 주요 참가자 이외의 애기미들이 과인 대중이 무엇을 위해 프로그램을 보과인. 프듀가 데뷔 그룹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것은 맞다.그런데도 본질은 생존 프로그램이었다. 처절한 서바이벌의 맛이 있어야 대중이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보고 자연스럽게 팬이 돼 애기미미미해질 수 있는데.


    >


    ​ 특히 2화에서 정 내용 진저리가 난 이내 쉽다'X반은 무한한 기대가 있는 미지 수'라는 이내용이다. 아쉽지만 등급 재평가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무한한 전망이라기보다는 비주얼이 좋은 뚝딱이를 포장하기 위한 내용이라는 소견만 느껴진다.분량을 소진하는 X조의 연습생에게는 그 분량에 걸맞은 실력과 퍼포먼스로 사양은 증명해 주었으면 한다. 48시즌의 오징어 은 이상으로 PD픽을 느끼는 연습생들이 꽤 있지만 반발 여론을 제압할 무언가를 보였으면 좋겠어요. 트레이너들이 그렇게 외치는 스타성 성장 전망이라는 것을 보여라.​ 2. 이제 윤서 병의 그림자 – MAMA무대에서 느꼈던 위화감 ​


    >


    예상대로 윤소빈이 완전히 배제됐다. 그러다 보니 경연 준비 과정도, 경연도 아내의 소리에서 끝까지 어정쩡한 분위기에 휩쓸렸다. 공개된 MAMA 무대의 완성도는 신통치 않아 윤소빈의 유산이 크게 느껴졌다.X등급의 윤소빈은 초반 편집의 핵이었을 텐데, X등급의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X반에 간 서빈이가 고난극복+성장하고, 하나차경연에서 대박이 난다."라고 하는 큰 그림이 하차에 의해서 망가졌고, 그 때문에 편집이 기괴하게 되었다고 느꼈다.​


    >


    윤소빈이 사라지면서 대체재로 황윤성/한기찬이 주목받았고, 윤성은 긍정적인 서사와 리더십을 보였지만 정작 중요한 무대의 존재감에서는 윤소빈에게 밀려 아쉬움이 남았다. 윤서빈이 너무 잘했고.MAMA 무대는 첫 완성도도 사랑스럽고, 강판된 윤소빈을 없애기 위해 카메라 편집까지 어색했고, 메인 보컬이 없는 메보 팀이라는 해괴한 결과가 나와 위화감을 느꼈다. 서먹서먹한 감정이랄까. 지난 시즌 하민호의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를 보는 감정이었어.​


    >


    ​ 다행인 것은 융소빙이 적어도 2차 경연에는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하차한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건은 사고를 마치고 이후에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 ​ 3. 의아한 시스템 – 데뷔 곡 팀이 히트 곡 팀에 이기는 것은 1​


    >


    곡이 유출됐을 때부터 느꼈던 불안했다. 현장 관객도 사람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경연의 완성도만 보고 투표할 수는 없다. 귀에 익은 곡에 아무래도 호의적인 마음을 갖는 게 사람의 심정이고, 그래서 경연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낯익은 곡이니까 투표하는 현상이 충분히 발생활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 현상은 현장투표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머글이나 타덕이 그 남돌 데뷔곡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있을까. 1개 2개의 히트 곡 알고 있을 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라도 알면 고맙겠어.​


    >


    '왜 굳이 대중 인지도가 낮은 데뷔곡으로 경연을 하자'는 게 솔직한 제 소감이죠. 대중에게 공감할 만한 히트곡이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잘 모르는 곡을 했어야 했을까. 방탄소년단은 IDOL DNA DEVER 등 No more dream보다 대중에게 더 친숙한 곡이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 때문에 경연 완성도와 상관 없이 현장에서도, 대중의 반응도 데뷔 곡 팀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 1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 히트곡으로 만들면 안 되나? 전작의 시스템에 약간의 변화를 준 것처럼 보이지만 굳이 변화를 줄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4. 침체한 시청률과 설익은 반응 – 좀 주저한 거겠지...?​


    >


    가장 우려되는 대목이다. 2화에서 시청률이 반등한 것은 프로그램의 매력의 힘이라기보다는 실전 고무 우루 수 있던 융소빙의 하차를 위해서 호기심의 차원에서 접근한 결과로 보인다.아무리 화제성이 중요한 시대라지만 프로그램 흥행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서 시청률도 무시할 수 없다. 역대 프듀 시청률의 추이를 보면 1~4화에서 하락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지만, X시즌의 시청률은 2.3퍼.세인트부터 2.1파.센트 하락해, 이례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연이 공개된 불이라 더 오를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이었다.​


    >


    주요 여초코뮌도 별 반응이 없다. 준 온 금을 한 카페도 꽤 있어서, 시즌 2의 처절한 여론전의 영향+ 약하스프그와은셍훌+기존 남 달러 팬텀의 견제에 의한 섣부른 느낌이었다 슬슬 보정 화상이 확산되면서 입양하는 쌀 사랑들이 나쁘지 않으면 안 되는데. ​ 4편에서는 시청률, 실전 고무 등 다양한 지표가 더 반발하고 싶습니다. "Love Shot"이 좋은 완성도로 나쁘지 않았던 만큼, 석판에 무관심한 머글을 흡수하기 바란다. ​ 5.~ 나쁘지 않고 반복되는 주입식 어벤져스 교육 – 지겹다. 엔드 게이지가 나쁘지 않으니 보러 가자.​


    >


    ​ 3화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단연 어벤져스임. 무슨 짓을 하면 역대급이니 어벤져스니 하지만 약해진 버릇생초로 그런 말을 하니 설득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들만의 어벤져스인가. 데뷔 그룹에 불안을 느끼는 포인트도 있다. ​'7감'+'BOSS'+'Love Shot'조는 현재 X시즌 가장 상품성 있는 듯한 인재들이 모인 결과이지만, 실전 료크픽보다는 비주얼 우오은토울 형 볼쯔셍이 많데브이쵸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프듀팡에 인지도/팬덤+비주얼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유력 데뷔 후보군 상당수가 신통치 않아 걱정이다.​


    >


    해외시장+빌보드를 공략하고 싶다면 퍼포먼스의 완성도와 멋도 중요하다. 외동아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의 그룹을 좋아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통해 입덕의 계기를 제공해야 유입돼 팬덤에 흡수되기 때문이다.실력픽이 암전인 올 시즌 그들만의 어벤져스보다는 비주얼적인 뚝딱이들을 무대에 올려주는 실력픽도 한번쯤 재조명됐으면 한다. 이왕이면 비주얼도 되는 아이들이고. 그런 픽이 있는 건 포옹 같지만. ​ 6. 쟈크쵸은카지그와잉 받게 보이는 하나부 PD픽도우루 – 공동 사업 계약도 맺은 거죠?​


    >


    'PD픽' 이 스토리를 할까 하다가 결국 꺼내게 됐다. 실제로 데뷔 멤버 중 PD픽을 받지 않은 멤버는 드물다. 합격자의 절대 다수는 어떤 식으로든 분량을 받고 있으며 합격자 분석 시리즈에서도 밝혔듯이 분량은 경연과 관행생의 완성도보다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분량이 자신이 돼야 그 관행생의 매력이 공개되고, 대중의 심리가 움직이며, 대중의 심리가 움직여야 투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분량=생존이라는 법칙을 극복한 합격자는 시즌 한 김도연/48시즌의 김 채원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


    이들은 뛰어난 무대+화려한 비주얼로 분량이 삭제된 상태에서도 이들의 매력을 증명했고 파이널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으며 통과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올 시즌에는 특정 습관생들에게 분량이 집중되는 현상이 특히 심하다고 느낀다.과거 방송의 재미를 위해 PD의 편집권을 존중해야 한다던 본인과 계획가가 노골적으로 노골적인 데다 방송적 재미까지 희미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집중시키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집중해 준다면 비주얼 OR, 재미 OR, 뛰어난 경연 완성도를 보여주기 바란다. 누가 PD픽이라코 느꼈는지는 2부에서.​ 7. 불안한 경연 후기와 송동표의 'BOSS'​


    >


    1차 경연 후기를 읽어보면 공통적으로 별로 없는 무대가 많았다고 한다. 뉴이스트 W의 무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삑와 뚝가 있었다고 해, "No more dream" "Love Shot"+보스/갈삼/lullaby 이외는 미묘했다고 한다.후보정과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무대 오전에는 완성도를 전체 커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특히 보컬의 암전이 심각하다는 평가가 많아 더욱 안타깝다. 주요 보컬픽이 소수 무대에 심취해 있는 만큼 그 밖의 무대에서 평타를 칠 수 있을지 걱정이다.​


    >


    물론, 이 악조건을 극복하고 선전하는 인재가 있다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가 보고 싶은 다크호스가 바로 저런 경우래.​ 흥행에 필요한 것은 사과 2조, Get Ugly급의 특 특급 무대인 만큼, 에이스를 모은 송동표의 'BOSS'가 그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다. 어벤져스답게 이번 시즌을 캐리할 수 있다는 것을.8.그래도 프듀인데 설마 망하지는 않겠지... 동표야, 준형이 아닐 거라 믿어.​


    >


    흥행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래도 하그와잉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시즌 2에 비해서 확신하게 반응이 줄어들었다는 점 이다니다. 프로듀스 시리즈의 핵심은 기존의 석판 강지에프뇨은도우루+시즌 2세력이 아니다. 석판에 무분별한 머글을 끌어들여 새로운 파이를 창출한다고 합니다.머글들이 움직여야 흥겨워지는 맛도 나고 프듀판이 더 활기차지만 아직 머글보다는 간소화를 위해 온 석판 고인물+푸엑그룹을 견제하러 온 타돌세력이 더 눈에 띈다. 워그더블도 꽤 눈에 띄지만, 감정에 들어가지 않으면 지나가는 길로 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게 견제하지 않는 스토리이고.그래도 프듀라는 브랜드는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유사한 편집 방식+어린 연습생 풀 때문에 대중의 반응은 조금 아쉽지만 살아남은 아이돌 오디션이 프듀밖에 없으니 평타는 칠 겁니다. 48시즌이 그랬던 것처럼 스토리 이다니다. 데뷔조도 뭐 흥행이지.​


    >


    다만 이왕이면 평타보다 대박을 터뜨렸으면 좋겠고 프로그램의 화제성도 더 타오르기 바란다. 4화에서 통쾌한 전설 무대가 본인과 'BOSS에 눗독질 시작한 할미 or머글인데.'라는 포효은이 곳 곳에서 등장했으면 좋겠다. 부정적인 사례가 많은 편이라 조금 아쉽다. 그만큼 이번 3화가 재미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이어 2부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하던 대로 주요 참가자들을 펼쳤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